“XX 때려쳐” 자신과 맞지 않은 역할을 하던 여배우가 돌연 배우를 그만두고 한의사가 된 충격적인 이유

1990년대 악의 무리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 드라마들이 사랑을 많이 받았었죠. 당시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벡터맨’이 크게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특히 예쁜 얼굴 때문에 지구용사들 만큼이나 주목을 받았던 배역이 바로 ‘메두사’입니다. 메두사 역할을 맡았던 여배우가 한의사가 됐다고 하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그의 꿈은 원래 PD였다? 근데 왜 배우를? 박미경 씨는 원래 PD를 꿈꾸는 학생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에 진학을 하여 꿈을 키웠었다고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쎄씨의 전속모델에 발탁되면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를 좋게 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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