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언제 이렇게?” 11년 전 영어 시트콤에 출연했던 어린이, 깜짝 놀랄 근황 전했다
톡톡튀는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이런 그의 어린 시절은 지금보다 더 귀여웠다고 하는데요. 그는 과연 대체 누구일까요?
떡잎부터 달랐네..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한 가수 전소미의 독특한 과거 이력이 화제가 됐습니다.
전소미는 영어 교육 비디오 ‘글로벌 마인드 셋 GEE’에 출연해 깜찍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깜찍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콘텐츠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제니’로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고, 시트콤에서 한국인 친구와 외국인 친구 사이에서 통역사로도 활약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끼를 방출하던 전소미는 현재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죠.
‘Pick me Pick me’ 이때부터 시작이었지


전소미는 데뷔 전 대형 소속사들의 캐스팅을 제의받아 JYP 연습생으로 활동했었으며, 연습생 신분으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장 늦게 ‘프로듀스 101’에 참가해 연습과 준비 기간이 제일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화부터 타고난 자신감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죠.
밝고 건강한 성격, 예쁜 외모와 인형 같은 비율, 탄탄한 실력과 노력으로 만든 멋진 무대들을 통해 다양한 매력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며 많은 팬을 모았습니다.
진짜 다재다능하네.. 못하는 게 뭐야?


전소미는 이후 순위권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 ‘IOI(아이오아이)’의 센터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YG 산하 더블랙레이블에 속해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재데뷔한 전소미는 작사, 작곡, 안무, 뮤비, 스타일링, 네일아트 등 전반적인 부분에 직접 참여하여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뛰어난 스타성으로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광고, 화보, 예능, MC 등 다방면의 프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활발한 성격으로 인싸다운 인맥으로 챌린지도 직접 섭외하는 등 연예계의 마당발다운 모습도 보이고 있죠.
어린 나이에 3개 국어나?.. 완전 인싸 중 인싸네


또한, 전소미는 연예계에서 독특한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죠.
3중 국적이라는 보기 드문 이력으로 국가 행사에도 참여하고 문화 홍보 대사로 활동하며 문화 교류나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중국어, 태국어, 일본어 등은 간단한 인사와 팬들에게 마음을 전할 정도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소속사 관계없이 많은 연예인들과의 교류를 보여주며 국내,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언니쓰 시즌 2’에서 SM 보컬 선생님께 트레이닝 받았었고, 현재 YG 산하 더블랙레이블 소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어, 실제 대형 삼사에서 트레이닝을 모두 받아 본 가수이기도 하죠.
I.O.I(아이오아이) 그룹 활동 시에는 중소속소사에서도 활동을 했었기에 전소미는 성인이 되기 전에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쌓은 것이죠.
이러한 경험들로 소속사 상관없이 친분을 나눈 많은 인맥을 두고 있으며, 전소미는 문화 교류뿐 아니라 연예계 교류와 화합의 아이콘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사진 =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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