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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억을 날려?..” 당시 최고의 배우가 한순간의 실수로 결국.. 충격 근황 전했다 (+이승기 아내 이다인 부모)

최근 가수 이승기가 여자친구 이다인과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해 큰 화제가 되었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이다인과 그녀의 집안에 대해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다인의 친아버지는 누구?

딸은 보통 아버지의 얼굴을 닮는다고 하죠? 이다인의 외모를 물려준 친아버지는 누구일까요?

견미리의 전 남편이자 이다인의 친아버지인 그는 1981년 드라마 <제1공화국>으로 데뷔한 임영규입니다.

그는 당시 뛰어난 외모로 큰 인기를 누리던 배우였죠. 이후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 년>에서 연산군 역할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그는 1987년 견미리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 이유비, 이다인 두 자녀를 두며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어가는 듯했으나, 결혼 6년 만에 견미리와 이혼하게 됐습니다.

견미리가 주장하길 임영규가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고, 씀씀이가 헤퍼 잘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힘들어했고, 그 문제로 많이 싸웠다고 합니다.

한편 임영규는 견미리와 이혼하며 최악의 인생을 살기 시작하죠.

씀씀이가 컸던 이유가 있었네

그는 사실 금수저로 유명했습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재산만 무려 165억이라고 하니 그 당시 강남의 아파트가 몇천 정도의 수준이었으니 어마어마한 재산의 소유자였죠.

이러한 재산을 들고 있던 임영규는 무리한 사업을 시작했고, 순탄하게 진행되지 않아 실패로 이어지죠.

그렇게 제2 금융, 제4 금융에 손을 대며 한 달 이자만 몇백이나 되는 돈을 냈다고 합니다.

이런 생활에 힘들어하던 임영규는 거액의 빚을 지고 방탕한 생활에 빠져 결국 약 3년 만에 모든 재산을 탕진해 버리고 말죠.

모든 재산을 잃은 임영규는 갈 곳 잃은 노숙자 신세가 되어 찜질방에서 지내게 됐는데, 이마저 낼 돈조차 없어 쫓겨나 찜질방을 전전했다고 합니다.

갈 곳 없는 그의 인생..

이러한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매일 같이 술을 마셨던 임영규는 결국 알코올 중독자가 됐었다고 합니다.

소주 한 병으로 잠이 들던 그는 2~3병으로 점차 늘었고, 결국 알코올성 치매가 걸렸었다고 하네요.

그런 상태로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며 술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거나, 택시 무임승차, 폭행 등 꾸준한 사건사고로 인해 전과 9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생활을 살며 지내던 임영규는 뒤늦게 정신을 차려 술도 끊고, 담배도 끊었으며, 현재 교회에서 청소 일을 하며 한 건물주의 도움으로 단칸방에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생활에 과거를 떠올리며 “옛날 미국에 살던 시절에 비하면 말도 안 되지만 현재가 좋다.”라며 말하며 웃으셨습니다.

그의 마지막 꿈?

이런 임영규도 소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두 딸을 한 번이라도 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이혼 안 하고 정상적으로 생활했으면 얼마나 자식들을 이뻐했을까”라며 가슴 아파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연락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떳떳한 사람이 되기 전까지 무조건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 MBN,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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