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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만에 캐스팅?” 화면에 2초 비췄는데 남다른 외모로 엄청난 이슈를 이끈 여고생의 정체

CF 퀸, 인간 마네킹이라고 불리는 화제의 여배우가 있죠? 바로 이나영입니다.

과거 이나영은 ‘이소라의 프로포즈’ 방청객으로 2초 정도 화면에 나왔는데 남다른 외모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하네요.

최근 4년 만에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나영의 최근 근황을 알아볼까요?

이 미모에 캐스팅 안 되면 이상하지

이나영 하면 작은 얼굴이 먼저 떠오르죠? 어린 시절부터 큰 키에 작은 얼굴이 놀랍기만 하네요.

이런 얼굴이 그대로 자라서 인지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죠.

이렇게 변함없이 쭉 유지해온 미모 탓인지 90년대 중반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배우 조인성과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의 모델이었으며 모델 생활을 하면서 뮤직비디오 출연하며 단막극, 시트콤에서 여러 단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독보적인 CF계의 퀸

이렇게 변함없이 쭉 유지해온 미모 탓인지 90년대 중반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배우 조인성과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의 모델이었으며 모델 생활을 하면서 뮤직비디오 출연하며 단막극, 시트콤에서 여러 단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1999년 1월에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라는 드라마로 정식 데뷔를 했죠.

이 데뷔작 이후 일본 영화 ‘에이지’를 찍게 됐는데 이걸 데뷔작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후 1999년 8월 드라마 ‘퀸’을 통해 유명 브랜드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어 독보적인 ‘CF 퀸’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2초면 끝나지

이나영은 ‘CF 퀸’이 되기 전부터 작은 얼굴과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는데요. 과거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방청객으로 2초가량 나와 인기를 끌기도 했다고 합니다.

데뷔 전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 큰 기럭지 시선 집중이 당연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배우 강동원도 엄청나게 작은 얼굴을 자랑하지만 이나영을 보니 확실히 더 작은 게 눈에 보이네요.

이후 이나영은 2010년 ‘도망자 plan.B’ 이후 2019년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9년 만에 팬들에게 돌아왔습니다.

‘경단녀’(경력이 단절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하며 경단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연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3년 만에 OTT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로 작품 활동에 나선다고 합니다.

누구의 삶에나 찾아오는 ‘사라져 버리고 싶은 순간’에 여행을 떠나 매회 드라마, 멜로, 휴먼, 코미디,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4년 만에 돌아오는 이나영이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명실상부 얼굴 TOP

원빈과 이나영은 2011년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인연을 맺었다고 하네요. 위의 첫 번째 사진은 원빈과 이나영이 열애설이 나기 2년 전 사진인데요. 이때부터 이미 싹이 트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이후 2013년 7월에 디스패치에 의해 데이트 장면을 찍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연을 계속 이어 2015년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밀밭에서 낭만적인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둘의 결혼식은 보편화되지 않았던 야외 스몰 웨딩으로 여러 팬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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