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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을 수도..” 17살 연하와 결혼한 톱 개그맨, 건강 악화로 사망 소식 전해지자 모두 충격받아

최근 결혼을 해 많은 축하를 받았던 인기 개그맨이 사망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대체 건강 상태가 어떻길래 의사에게 이런 진단을 받게 된 것일까요?

젊은 나이에 벌써?..

건강 상태가 악화되어 지적받은 개그맨은 바로 박휘순입니다. 서재걸 의사가 개그맨 박휘순의 혈관 건강을 지적하며 심장 박동이 떨어져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주의를 줬는데요.

최근 한 웹 예능 ‘서재걸의 아주 궁금한 이야기’에는 박휘순이 출연해 주치의 서재걸 원장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박휘순은 2020년에 17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박휘순은 “신혼을 보내다 보니까. 정신없이 먹게 되더라. 그래서 살도 많이 찌고. 얼마 전 혈액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심각하게 나왔다. 그래서 제 주치의를 만나 진단과 처방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찾아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주치의 서재걸은 “지금 박휘순에게 드리는 말씀이 곧 중년 남성들께 드리는 말씀이다. 주의 깊게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말을 꺼냈습니다.

박휘순은 “역류성 식도염과 고지혈증을 10년 이상 앓고 있다. 또한, 아버님이 고지혈증을 앓고 있다. 외모부터 복부 비만까지, 저랑 그냥 모든 게 똑같다고 보시면 된다”라고 설명했죠.

혈액 검사를 한 결과, 박휘순은 콜레스테롤은 정상 수치보다 6개월 사이 61이 초과했고, 중성지방도 150이 정상 범위인데 3배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이토록 결과가 나빠진 이유에 대해 서재걸 의사는 “밤에 야식과 줄어든 운동량 때문일 것이다”라고 분석했죠.

그러면서 “박휘순 씨의 가장 큰 문제는 혈관 건강이다. 보이지 않게 은근히 막힐 수 있다. 이 문제는 방치할 때 심장과 뇌가 혈액 공급이 안 될 수 있다. 뇌로 피가 안 가면 기억력 장애, 인지 장애가 심해져 나중에 치매가 올 수 있다.

심장으로 피가 안 가면 심장 박동이 떨어져서 심근경색으로 죽을 수 있다. 박휘순은 가족력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앞으로 6개월 정도 식습관을 개선하면서 조절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충격적인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해당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박휘순 씨 그러다 큰일 나요.. 관리 잘하세요”, “아내분 깜짝 놀라셨겠어요. 신혼인데 건강 신경 쓰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휘순 아내 20대? 장모님이 강호동 보다 어려??

박휘순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입니다. 전유성이 만든 극단 ‘코미디 시장’ 출신이며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28세에 데뷔했습니다. 개그 스타일은 얼굴로 웃길 거라는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디테일을 살리는 깨알 같은 드립으로 웃기는 편입니다.

박휘순은 2020년 11월에 17살 연하인 비 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박휘순과 와이프 천예지의 결혼식 당일 모습, 신혼집 내부 등을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천예지의 직업은 일반 회사원으로 기획팀의 일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혼 발표 당시 박휘순의 아내인 천예지씨 센스 있는 열애 공개에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천예지씨는 자신을 ‘휘순 오빠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며 “겉보기와 달리 따뜻하고 배려 깊고 나를 생각해 주는 모습에 박휘순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개그맨 박휘순은 결혼은 언제쯤 할까, 어떤 여자가 데려갈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셨을 것”이라며 “내가 데려가니 걱정은 덜어놓으셔도 된다”라고 재치 있는 말을 덧붙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박휘순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비결에 대해 “장모님이 눈물을 보이면서 ‘연애만 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상처받았지만 예상했던 거다. 결혼 승낙 받기 전에 결혼식장부터 잡았다. 필사적으로 허락받았다. 허락받으려고 매일 찾아갔다”라고 그 당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사진 = SNS, 유튜브,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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